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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합격률 낮은 이유
    기술자격정보 2019. 8. 29. 03:00

    정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퇴직 후 제2의 직업을 위해 주택관리사나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2018년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률은 7년 평균 합격률인 14.6%에 훨씬 못 미치는 4.1%로 집계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시험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시험 당국은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올해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이나 세부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합격률 낮은 이유





    응시자격

    제한 없음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제1차 시험 : 회계원리, 공동주택 시설개론 (목구조, 특수구조를 제외한 일반 건축구조와 철골구조, 홈 네트워크를 포함한 건축설비 개론 및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을 위한 건축 적산을 포함) 민법




    제2차 시험 : 주택관리관계 법규, 공동주택관리 실무



    합격기준

    1차 2차 시험 공통으로 매 과목 100점 만점으로 하며 매 과목이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

    (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다음 회의 시험에 한해 1차 시험을 면제함)



    응시 수수료

    1차 수수료 :21000원

    2차 수수료 : 14000원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아파트 단지마다 법적으로 주택관리사를 고용해야 하며 다른 시설관리 분야의 직업보다 보수 수준이 높아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연도 합격률은 작년보다 높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끝까지 도전해서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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